2회 시험을 보고 불합격한 수강자입니다.

그때는 다른 인강을 수강 했었습니다. 더 비싼돈을 주고요 ㅠㅠ

그 인강에 강사는 2분이셨는데 그 두분의 강의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시험의 문제 유형을 판단 하지 못하신 것입니다.  

그 인강을 통하여 공무를 아무리 열심히 했어도 시험에 합격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면 시험문항의 절반도 공부한 내용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시험지를 받고 망현자실 했어요 전혀 듣보잡 문제가 대부분이라서... 

공무를 열심히 하고 안하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배우지 않은 문제를 풀수는 없으니까요.

이곳 강의는 적중율이 92%라고 해서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일단 공부한 곳에서 문제가 나오기만이라도 하면 좋은 강의 입니다. 아직 자리를 잡은 자격증은 아니니

강의도 갈팡질팡 하고 시험문항도 유형도 덜 알려진 상황 이니까요 

지금은 강의의 실력은 둘째입니다. 배운 것이 나오는 강의가 최고 입니다.

오프라인 강의가 있다면 그걸 선택했을 수도 있을 정도로 많이 알아보고 신청 했어요.